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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이고, 얼마 전에 한 회사 인턴직에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한달뒤에 나오기는 하는데 어학성적이 부족해서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그 회사에서 서포터즈 모집을 하고 있는데,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어학 성적을 준비해서 다른 회사에 지원할 자격을 갖추는 것이 더 나을까요?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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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곧 졸업 예정인 전자재료 전공의 4학년 학생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SK하이닉스 양산기술, 삼성디스플레이 R&D, ASML CSE 직무 등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올해 채용 시즌에 바로 지원해봤는데 주요 기업에서 모두 서류 탈락을 했고, 이 때문에 제 전공 기반 스펙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서류 작성 방향이 잘못된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모두 탈락한 상태라 최근 SSAFY에 지원했었는데, 운 좋게 현재 면접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비전공자로 지원했습니다) 다만 SSAFY는 1년 과정이라, 수료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은 사실상 2번의 취업 기회를 놓치게 되는 점이 고민됩니다. 2번을 놓치면서까지 수료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곳에 메리트가 될지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하여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4년제 대학 사학/국제통상학을 전공했고 학점도 4점대인데요. 학부시절, 교육기업에서 4개월간 인턴을 해서 저의 전공을 살리기보다는 교육업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일단 교직원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공공기관 청년인턴에 최종합격하게 되었는데 기록물관리업무라 사실 제가 원하던 부서도 아니기도 하고 이걸 나중에 활용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학전공이다보니 약간의 연관성은 있으나 관련 업무를 하려면 대학원진학을 해야하다보니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분야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니 우선 전공/관심분야와 무관한 인턴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공공기관 청년인턴(6개월, 4대보험 적용) VS 대학교 계약직(1년) 중에 고민입니다...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2학기 끝낸 24살 군필 학점 4.2 (전공 4.4) / 4.5 자격증 -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국방원가관리사, 원가분석사 어학 - 토스AL 토익795 기타 - 교내 기업분석대회 수상, 국가근로 경영지원실 인턴 3개월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산원가 쪽으로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방산원가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데 학벌을 많이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학교에 만족하지만, 다른 상위권 대학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조금 채우고자 AICPA에 도전할까 합니다. AICPA에 도전한다면 바로 휴학하고 수험생활 시작할 생각인데 수험 기간도 길어질 것이고 금전적인 부담도 큰 시험이라고 들어서 아직 고민 중입니다. 해외에 나갈 생각은 많지 않고 국내에서 일하고 싶은데 AICPA에 투자하는 시간 비용 대비 효용이 나올지 조언듣고싶습니다!
저는 곧 졸업 예정인 전자재료 전공의 4학년 학생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SK하이닉스 양산기술, 삼성디스플레이 R&D, ASML CSE 직무 등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했었습니다. 올해 채용 시즌에 바로 지원해봤는데 주요 기업에서 모두 서류 탈락을 했고, 이 때문에 제 전공 기반 스펙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서류 작성 방향이 잘못된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모두 탈락한 상태라 최근 SSAFY에 지원했었는데, 운 좋게 현재 면접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비전공자로 지원했습니다) 다만 SSAFY는 1년 과정이라, 수료하게 되면 그 기간 동안은 사실상 2번의 취업 기회를 놓치게 되는 점이 고민됩니다. 2번을 놓치면서까지 수료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곳에 메리트가 될지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하여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4년제 대학 사학/국제통상학을 전공했고 학점도 4점대인데요. 학부시절, 교육기업에서 4개월간 인턴을 해서 저의 전공을 살리기보다는 교육업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일단 교직원 계약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공공기관 청년인턴에 최종합격하게 되었는데 기록물관리업무라 사실 제가 원하던 부서도 아니기도 하고 이걸 나중에 활용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학전공이다보니 약간의 연관성은 있으나 관련 업무를 하려면 대학원진학을 해야하다보니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분야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니 우선 전공/관심분야와 무관한 인턴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공공기관 청년인턴(6개월, 4대보험 적용) VS 대학교 계약직(1년) 중에 고민입니다...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2학기 끝낸 24살 군필 학점 4.2 (전공 4.4) / 4.5 자격증 -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국방원가관리사, 원가분석사 어학 - 토스AL 토익795 기타 - 교내 기업분석대회 수상, 국가근로 경영지원실 인턴 3개월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산원가 쪽으로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방산원가 관련 직무를 희망하는데 학벌을 많이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학교에 만족하지만, 다른 상위권 대학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조금 채우고자 AICPA에 도전할까 합니다. AICPA에 도전한다면 바로 휴학하고 수험생활 시작할 생각인데 수험 기간도 길어질 것이고 금전적인 부담도 큰 시험이라고 들어서 아직 고민 중입니다. 해외에 나갈 생각은 많지 않고 국내에서 일하고 싶은데 AICPA에 투자하는 시간 비용 대비 효용이 나올지 조언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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